결론부터: 카드론으로 카드값을 막고 새 대출로 이자를 내는 상태라면, 연체가 없어도 이미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법은 지급불능뿐 아니라 그 염려가 있는 경우의 신청을 허용하고, 돌려막기는 그 전형입니다.
자가 판정 3문항
| 질문 | 해당하면 |
|---|---|
| 이번 달 결제를 새 대출 없이 못 막는다 | 지급불능 우려 신호 |
| 원금은 안 줄고 이자만 내고 있다 | 구조적 한계 도달 |
| 대출 한도가 거의 소진됐다 | 다음 달이 연체 시점 |
세 문항 중 둘 이상 해당하면 버티기가 아니라 정리를 검토할 시점입니다.
연체 전 신청의 3가지 이점
① 신용 기록 손상 최소화: 장기 연체·추심 기록이 쌓이기 전에 정리 절차로 전환합니다. ② 추심 자체를 겪지 않음: 연체 후 시달리다 오는 경로보다 심리적 소모가 훨씬 적습니다. ③ 계획적인 준비: 급하게 쫓기며 서류를 만들지 않고 유리한 시점을 골라 접수할 수 있습니다.
실행 체크리스트
① 전체 채무를 금융사별로 목록화(서류 편 참고) → ② 계산기로 변제금과 감면율 확인 → ③ 자가진단으로 요건 점검 → ④ 새 대출 중단(신청 직전 신규 대출은 불리) → ⑤ 상담·접수. 접수 후에는 금지명령으로 추심이 원천 차단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연체가 없는데 정말 받아주나요?
지급불능 염려는 법이 정한 신청 사유입니다. 소득 대비 채무 구조로 소명합니다.
Q. 워크아웃이 나은 경우는요?
이자 조정만으로 회복 가능한 초기 단계라면 워크아웃도 대안입니다. 비교 편을 보세요.
근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9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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